[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부산문화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지역예술인의 법률 상담과 컨설팅을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는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한 지역예술인을 대상으로하며 예술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저작권, 법률문제 등에 대해 전문 법조인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5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실시되며 창작활동 중 겪게 되는 저작권 침해, 불공정 계약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문화
성슬기 기자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