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4월17일(수)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청(박원순 시장)을 대상으로 여의도 한강공원과 밤도깨비 야시장 운영에 관한 문제점을 시정질문 했다.현재 여의도 한강공원은 한강사업본부에서「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조례」를 바탕으로 공원관리에 주요업무를 맡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밤도깨비 야시장은 박원순 시장의 중점사업으로 2015년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5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양민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