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리스크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에선 ‘기관의 매수세가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기관의 월등한 정보력을 믿으면 투자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대북 리스크의 영향이 생각보다 장기화되고 있다.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