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지난 7월 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위치한 예지책방은 "그림책은 어떻게 내게로 왔나"라는 주제로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고정순 작가의 저서로는 그림책 최고 멋진 날 (2013),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2014), 슈퍼고양이 (2016), 점복이 깜정이 (2017), 가드를 올리고 (2017),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2018), 엄마 왜 안 와 (2018), 철사 코끼리 (2018),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2019), 아빠는 내가 지켜 줄게 (2019), 산문집
문학
윤채영 기자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