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김혜련 위원장, 이병도, 오현정 부위원장, 김동식, 김용연, 봉양순, 서윤기, 이영실, 이정인, 김화숙, 김소양 위원)는 4월 24일 시민건강국의 업무보고와 안건처리를 끝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임시회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자영업자 지원정책인 서울형 유급병가 사업의 대상 확대와 이에 수반되는 예산을 가지고 정책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사업대상이 확대되어 예산을 더 확보해야 하는 점, 지난해 예산심의 당시와 사업계획이 변경된 점이 주요한 이슈로 다루어졌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
문화
육준수 기자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