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자유유튜버 릴레이 토크 페스티벌이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상암동 ‘제일라 아트홀’에서 논스톱으로 진행되었다. 최초, 최다(50명), 최장시간의 진기록을 세운 자유유튜버의 날 행사는 오프닝, 9개 토크 세션, 6인의 1인 방송, 2번의 특강(오세훈 전 시장, 신혜식 대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자유유튜버 선언(헌법의 수호, 표현의 자유, 진실과 품격, 정보의 공유, 창조적 가치)을 채택했다.이날 행사에 국회 부의장 이주영 의원을 비롯하여 자유한국당의 심재철, 조경태, 이명수,
문화
육준수 기자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