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 철강업계 과제 제시

▲ 1월 8일 포스코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철강업계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뉴시스]
올 1월 8일 포스코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를 비롯한 철강업계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윤상직 장관은 “철강산업이 지속적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야 한다”며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비정상적 관행을 벗어나 기초가 튼튼한 경제, 창조경제를 통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 활성화를 통한 내수와 수출이 균형 있는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준양 회장은 “혁신과 창조, 중소ㆍ중견업체와의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하고, R&D 투자를 통해 철강산업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창조경제의 실현에 기여하자”고 화답했다.
박병표 더스쿠프 기자 tikitiki@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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