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2일까지 택배 물동량 최고조
이에 따라 설 선물 택배는 1월 20일 이전에 보내야 연휴기간 내 배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진택배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콜센터 이용 고객이 평상시보다 2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전화연결이 쉽지 않다”며 “가급적 택배 접수는 콜센터보다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김건희 더스쿠프 기자 kkh479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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