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5개 매장 월 평균 매출 1억원 훌쩍
미스터피자의 운영사 MPK그룹이 중국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중국 상하이上海 진출 이후 기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문을 연 미스터피자 상하이 5개 매장 점포별 월 평균 매출이 1억1000만원을 넘을 정도다. 미스터피자 상하이 1호점인 복주로점은 개점 이래 월 평균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총 18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미스터피자 매장과 비교하면 매출 상위 10위권에 해당되는 실적이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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