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브라오에 이어 섬유유연제 아이린 장애인이 직접 생산
생산 및 원료설비, 품질관리 시스템 개선은 물론 형원에서 생산되는 제품품질의 일관성을 위해 품질관리 인원을 대상으로 OJT교육(On the Job Training‧직장내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트리오 브라보의 완제품 생산능력은 하루 5t에서 20t 이상으로 4배 이상 늘어 현재 일 1200개 이상 생산이 가능해졌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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