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마다 좌석 타임 세일즈 실시

▲ 아시아나항공이 얼리버드 전용 항공권 ‘오즈 드림페어’를 출시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얼리버드 전용 항공권 ‘오즈 드림페어’를 출시했다. 아시아나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정된 좌석을 타임 세일즈 방식으로 아시아나가 운항하는 10~12개 노선에 한해 티켓을 선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4월 1일 인천~후쿠오카福岡 노선의 항복 항공권이 19만7000원(총액 운임 기준)에 구매 가능하다.
김건희 더스쿠프 기자 kkh479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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