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가로수길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숍 선보여

▲ AK몰이 국내 디자이너 백 전문관을 오픈했다.[사진=AK몰 제공]
온라인쇼핑몰 AK몰이 국내 디자이너 백 전문관을 오픈한다.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로고리스 백(Logo-Less Bag·로고 없는 가방)’ 트렌드에 따라 청담동·가로수길·홍대 등에 로드숍으로 운영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 AK몰은 디자이너 백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6월 15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 지하 1층 잡화매장에서 입점 브랜드 ‘타마(THAVMA)’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크리스타 플레인 미니사이즈 백을 40% 할인 판매한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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