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무선망 위에 사용할 솔루션ㆍ앱 검증 추진

▲ SK텔레콤이 노키아와 손을 잡고 5G시대를 선도한다.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노키아와 손을 잡고 5G시대를 선도한다. 가상화 기지국과 가상화 무선망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 후 차세대 무선망 위에서 사용할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의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 올 6월 11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에서 LTE 기반 무선 네트워크에서 3.8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공동시연하며 5G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김건희 더스쿠프 기자 kkh479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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