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비닐봉투 없애겠다”
“검정 비닐봉투 없애겠다”
  • 김미선 기자
  • 호수 102
  • 승인 2014.07.22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세계, 비닐봉투 제작ㆍ배포 상생 프로젝트

▲ 신세계그룹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한다.[사진=뉴시스]
신세계그룹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7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ㆍ소상공인 공감ㆍ동행ㆍ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시장 현대화 사업’ ‘우수상품 판로 제공 및 공동상품 개발’ ‘경영 노하우 컨설팅’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검정 비닐봉투를 없애고 이를 대신해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비닐봉투를 제작한다.

연간 500만장의 새 비닐봉투를 전국 각지 전통시장에 무료 배포하고 매년 수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는 고객인지도ㆍ상품경쟁력 등이 높아 소비자를 전통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이른바 ‘핵점포’의 시설 리모델링을 돕기로 했다.  5년간 전국 17개 시도 전통시장의 점포 100여곳에 총 10억원을 투자해 인테리어, ISP(In Store Promotionㆍ점내 고지물) 등을 대신 설치해주고 매출 증대를 위한 상품 진열ㆍ재고관리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0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