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회화부터 비즈니스 과정까지 수강 가능

전화 언어 서비스 전문 기업 예일이러닝 콜스터디가 21일부터 중국어 서비스에 나섰다. 이는 중국어 관련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요청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콜스터디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기초 회화과정에서부터 비즈니스와 관련과정까지 회원이 실력과 취향에 맞춰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인원 6000여명의 수업 진행이 가능한 콜센터에서 하루 10분에서 30분씩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1개월에서 6개월까지 수강기간을 정해 전화중국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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