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회장, 대출상품 출시 등 5가지 지원책 제시
김 회장은 “창조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형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대출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담보와 자금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기술신용평가서를 바탕으로 한 대출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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