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지분가치 6조원 훌쩍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9월 30일 기준 239만2000원으로 지난해 9월말 대비 약 139% 뛰어올랐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롯데제과(217만9000원), 롯데칠성(217만3000원)을 제치고 주식시장에서 절대 주가 수준이 가장 높은 ‘황제주’에 등극했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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