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두둑해진 ‘요우커의 난’
더 무서운 건 중국인들의 투자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거다. 오죽하면 ‘제주를 요우커에 빼앗길 판’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한국 부동산을 탐닉하고 있는 요우커의 투자행태와 그 투자가 미칠 파급효과를 살펴봤다. 장경철 부동산센터 이사가 도왔다.
김정덕ㆍ강서구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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