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기업의 장기적 미래상 담아

▲ 광동제약의 새로운 기업이미지.[사진=광동제약 제공]
광동제약이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발표했다. 광동제약은 10월 16일 오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이번에 선보인 광동제약의 CI는 백년기업의 장기적 미래상을 담고 있다. 광동제약의 오랜 상징인 거북 심벌은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건강ㆍ혁신ㆍ열정을 상징하는 두개의 빨간 교차선으로 표현했다. 미래 인류과학의 핵심구조인 ‘DNA 이중나선’을 나타내는 동시에 광동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 협력관계를 상징한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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