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교육원서 후진 양성에 힘써…

▲ 이필재 더스쿠프 인터뷰 대기자[사진=더스쿠프 포토]
10월 3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49회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 이필재 더스쿠프 인터뷰 대기자가 한국잡지언론상(특별부문상)을 수상했다. 이필재 대기자는 한국잡지협회 산하 잡지교육원에서 지속적으로 후진 양성에 힘쓴 점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잡지의 날’은 근대잡지의 효시인 ‘소년’지 창간일(1908년 11월 1일)을 기념한 날이다. 한국잡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을 기념해 매년 잡지문화진흥에 공이 큰 잡지인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설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해 200여명의 잡지 발행인과 언론인이 참석했다.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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