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유통업계 전망

 유통업계가 유례 없이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사진=더스쿠프 포토]
잘나가던 유통업체들이 ‘애물단지’가 됐다. 전에 없던 해외직구, 소셜커머스 업체가 전통적 유통채널을 흔들고 있어서다. 소비자들 역시 새로운 유통채널로 뿔뿔이 흩어지고 있다. 2015년도는 어떨까. 미운 오리 취급을 받던 ‘유통’이 백조처럼 우아하게 날아오를 수 있을까. 더 스쿠프는 2015년 유통업계를 전망하고, 주목할 만한 유통 추천주를 꼽았다.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와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이 더 스쿠프가 의도한 ‘천기누설’을 도왔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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