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선주협회 회장 위기관리 강조
이를 위해 이 회장은 ▲해운보증기구과 해양금융종합센터 활성화 등 해운금융 여건 개선 ▲부산신항 연근해선사 전용부두 확보 ▲3자물류 활성화 ▲국제연합(UN) 조달시장 국적선사 참여 등을 2015년 사업계획으로 제시했다. 또한 선원복지 증진,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 해양사고 예방 노력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더스쿠프 기자 brav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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