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사장, 터키 시장 공략 강화
쌍용차의 지난해 터키 수출량은 약 1000대. 쌍용차는 올해 앙카라 대리점을 통해 전년 대비 8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아시아와 유럽 교두보 역할을 하는 터키 심장부에 티볼리를 출시하고 해외 최대 규모의 대리점이 문을 연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티볼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전체 판매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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