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불편한 현실이 새로운 꿈을 낳았다. 뜻이 같은 기자와 후원자들이 모여 새로운 형식의 뉴스채널을 만들었다. ‘특종을 담아내는 국자 역할’을 하는 매체 ‘The SCOOP’다. 아직은 작은 미디어지만 꿈은 제법 야무지다. 洞察·熱情·特種直筆·法材地侶.

[걸어온 길]

헤럴드경제,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기자, 중앙일보 iWeekly 편집장, 한겨레 이코노미21·여성신문·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 마나룩·온케이웨더 대표, The SCOOP 발행인 겸 대표(현재)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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