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자 57%, 탈락 기업 재지원 의향 있어
이어 ‘두 번째(1년째)(21%)’ ‘세 번째(1년6개월째)(16%)’ ‘다섯 번째(2년 6개월째)(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사 지원 시 우선 지원 순서를 정하는 데 있어 자신만의 기준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17%가 ‘기업이 제공하는 연봉이나 복리후생’이라고 대답했다. 과거 탈락한 기업에 다시 지원할 의향은 57%가 ‘있다’고 답했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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