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상여금 평균 80만1105원
추석 상여는 ‘상여금(63.6%)’으로 가장 많이 받고 있었다. 다음으로 ‘추석 선물’이 34.9%로 뒤를 이었다. 추석 상여금은 대기업이 평균 138만7667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기업(81만5151원)’ ‘중견기업(74만2963원)’ 등 순으로 조사됐다. 명절 상여가 충분한지 묻는 질문에는 ‘부족하다’라는 답변이 60.3%로 가장 많았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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