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직장인 604명 설문조사 결과
이어서 ‘고객사의 불가능한 요구(26.9%)’ ‘자신의 인맥을 자랑하는 갑질(16.8%)’ ‘무리한 요구하는 손님(16.4%)’ ‘온라인으로 유언비어 유포하는 악성 고객(13.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갑질을 해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전체의 33.3%가 ‘그렇다’고 답했다. 유형으로는 ‘관계사 직원에게 무리한 요구(38.8%)’ ‘직원에게 컴플레인(32.8%)’ 등이 있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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