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 운영 현황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적자 구조를 벗어나고 있다고 강조한다. 비용은 준 반면에 수익은 늘었다는 거다. 하지만 수익이 생길 곳은 뻔하다. 파이를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동대문 상권을 살려내지 못하는 이상 적자 구조를 면할 수 없을 듯하다.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