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사람들은 갈등을 두려워한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어한다. 이제는 갈등에 대한 다른 관점이 필요하다. 갈등은 진화의 과정이고, 갈등이 없다면 성장과 발전도 없다. 회피하거나, 승자독식의 극단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상생과 협력을 위한 갈등관리를 해야 하는 시대다.

[걸어온 길]

연세대 사회사업학과 졸업ㆍUCLA Extention Film&Entertainment 수료ㆍ인컴브로더 대표(前)ㆍ공익마케팅 협동조합 PUB23 이사장ㆍ자살예방 비영리단체 LIFE 캠페인위원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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