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같이읽다

“미분양 물량이 장기 평균인 7만 가구에 미치지 못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주택시장에 악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올 1분기 재정 조기집행 등으로 내수 개선세를 이어가고,
신시장 개척 등으로 수출 회복 노력도 강화하겠다.”

“신흥국보다 양호한 대외 건전성 등을 고려하면
급격한 자본유출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다.”

“경기가 개선세를 보이고 물가상승률도 1%대로
조금씩 오르고 있어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낮다.”

유일호 경제부총리에게 질문 있습니다.
한국경제, 정말 괜찮습니까?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