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초이노믹스 17개월
2014년 7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기획부 장관은 침체에 빠진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정확장 정책을 펼친다. 이른바 ‘초이노믹스’를 통해 경기를 살리겠다는 목표였다. ‘가계부채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도 최 전 부총리는 재정확장정책을 힘있게 추진했다. 결과는 어떨까.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년 7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기획부 장관은 침체에 빠진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정확장 정책을 펼친다. 이른바 ‘초이노믹스’를 통해 경기를 살리겠다는 목표였다. ‘가계부채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도 최 전 부총리는 재정확장정책을 힘있게 추진했다. 결과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