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면 창직 하겠소?

 
창조경제가 창직創職에 불씨를 붙였다. 거대한 고용절벽 앞에 선 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해보라고 했다. 멍석도 깔아준다고 했다. 취업준비생들은 솔깃했다. 그 멍석 위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을 줄 알았다. 그런데 여전히 춥고 어둡다. 창직, 이대로 가도 괜찮은 걸까. 더스쿠프(The SCOOP)가 창직의 민낯을 들여다봤다.
김미란·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