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으로 본 서울 호텔

2013년,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급증했다. 정부는 “이들이 묵을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며 법 개정에 나섰다. 언론도 각종 통계자료를 꺼내들어 호텔산업은 블루오션이라고 거들었다. 덕분에 최근 몇년간 서울 시내 호텔은 급증했다. 그런데 정부와 언론의 예상과 달리 호텔업계는 공급과잉을 걱정하고 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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