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건설경기

마치 ‘밑 빠진 독’ 같다. 건설업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정부가 경기부양 정책을 내놓을 때는 가장 먼저 수혜를 봤고, 회사가 무너지려 하면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우려해 온갖 공적자금을 받았음에도 살아나기는커녕 계속 죽어가고 있어서다. 언제까지 건설업계가 징징대는 꼴을 봐야 할까.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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