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예다함상조

▲ The-K예다함이 5월 스승의 날을 맞아‘은사초청의 날’행사를 가졌다.[사진=The-K예다함 제공]

The-K예다함상조가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초청의 날 행사를 가졌다. 예다함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지부에서 우수직원 15명의 은사 7명을 초정하는 은사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다함의 장례지도사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은사를 초청해 제자와 스승이 모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우수학생 및 학자금 지원 방법, 학생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 등 우수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예다함은 장례지도사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물론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교육현장과 연계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염홍필 예다함 전무는 “지금은 교권회복 및 스승존경 문화 확산을 위한 관심과 배려가 절실한 때”라며 “예다함은 앞으로 이런 사회적 문제에도 적극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예다함은 예다함은 ‘장례지도학과 장학증서 수여’ ‘조손가정 무료 장례지원’ ‘책나눔온기나눔’ ‘ 사랑의 감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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