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관뚜껑이 닫히는 순간, 후회해도 소용없다. 그 마지막 순간, 미소지으며 갈 수 있도록 내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춤’으로 매번 내 인생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후회없는 삶을 살자.
 
[걸어온 길]
 
현재 팝핀현준아트컴퍼니(P.A.C) 소속ㆍ M.net ‘댄싱9’ 시즌2 출연 ㆍ 오페라극 ‘파우스트’ 안무 연출ㆍ출연 ㆍ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창도 150주년 축하 공연 ㆍ 일본 TBS ‘Asian Ace’ 우승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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