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남이 다 하는 것은 싫다. 나만의 의학 세계를 그린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처녀지를 걸어가는 성형외과 의사. 하지정맥류와 중국 의료진출이 그랬고 이제는 불치병 림프부종이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걸어간다.

[걸어온 길]

연세에스병원 병원장ㆍ한국 최초 하지정맥류 도입ㆍ대학정맥학회 창립ㆍ한국 최초 중국 의료 진출ㆍ세계 최초 불치병 림프부종 줄기세포 치료 성공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