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소비자 위해사례

하루에도 수십, 수백개의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과연 안전할까? 그렇지 않다. 안전기준이 존재하지만 소비자들 곁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안전을 확인할 수 없는 해외직구제품까지 바다 건너 흘러들어오고 있다. 대부분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지만 어디서 또 어떤 위해요소가 소비자를 위협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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