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1991년, 일본에서 ‘위안부 할머니’의 증언을 최초 보도했다. 일본의 우익세력들은 나를 ‘날조기자’라고 공격했다.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장까지 왔다. 하지만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싸우고 있다. 수많은 친구들이 지지해주기 때문이다. 시련은 ‘진정한 친구’와의 만남이라는 ‘은혜’를 안겨주었다.

[걸어온 길]

현재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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