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장기간 연재하며 숱한 화재를 뿌렸던 성 칼럼니스트 곽대희 박사가 “안 좋은 건강상태론 좋은 글을 쓸 수 없다”며 “독자를 위해” 펜을 놓았다. 그 곽대희 박사가 더 스쿠프의 기고 요청에 1년 하고도 반년의 휴식기를 깨고 다시 한번 펜을 잡았다. 역시 “독자를 위해서”라는 이유다. 곽 박사의 좋은 글로 더 스쿠프를 한층 빛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