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시대엔 섬세한 여성이 주역”
“4차 혁명시대엔 섬세한 여성이 주역”
  • 고준영 기자
  • 호수 219
  • 승인 2016.12.09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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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여경협 회장

▲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사진=뉴시스]
“수출여성기업 비율을 두자리 수로 확대해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지난 7일 열린 ‘제20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이같이 말했다.

여성기업은 여성이 소유하거나 경영하고 있는 기업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 비중은 38.9%지만 수출여성기업은 약 5%에 불과하다. 한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섬세한 여성들의 특성이 적합할 것”이라면서 “여성기업인들의 무한한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기업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인데 여성기업은 전문인력 구인에 어려움이 많고 여성들은 육아 등 문제로 경력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기업 전문가 매칭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성경제인의 날 행사는 여성경제인의 사기진작과 근로자의 의욕고취를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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