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6 ()
로그인
회원가입
더스쿠프
> 뉴스 > Interview & > CEOnews Briefing
     
“R&D 인력, 성남서 헤쳐모여!”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220호] 2016년 12월 16일 (금) 08:00:00
고준영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오른쪽)과 이재명 성남시장.[사진=뉴시스]
현대중공업그룹의 통합 연구ㆍ개발(R&D) 센터가 경기 성남시 분당 백현지구에 들어선다. 강환구(61) 현대중공업 사장은 지난 15일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백현지구 내 통합 R&D센터 신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2020년까지 백현지구 일대에 통합 R&D센터를 신축하고, 현대중공업 그룹의 연구소와 R&D인력을 이전할 계획이다. 강 사장은 “울산에 산재한 그룹의 R&D 인력을 모을 수 있는 현대중공업 본부가 성남에 생긴다고 생각하면 매우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는 현대중공업하면 성남이 연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법률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입장에서는 주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중 하나가 기업유치”라면서 “현대중공업이 성남을 중심으로 좀 더 성장하길 기원하며 우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만6350㎡(약 6만2530평) 상당의 백현지구는 1999년 분당신도시 조성 당시 성남시가 기반시설 조성 비용 대납을 조건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359억원에 사들인 땅이다.
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 스쿠프(The Scoop)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고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文이 배워야 할 ‘오기 코드’
2
머리는 잡혔지만 의혹은 여전하다
3
[활력 잃은 아현동 웨딩거리] 이젠 철거 걱정까지… 화려한 날은 갔네
4
불법 벗고 ‘백조 날개’ 달다
5
[해운기업 투자원칙] BDI 상승세 탈 때가 ‘베팅 타이밍’
6
하향 평준화되면 3등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
7
[르포] ‘짧은 길’에 스며든 세월의 야속한 간극
Current Economy
[6ㆍ19 대책 실패 이유] 어설픈 대책 ‘풍선효과’에 당했다
[6ㆍ19 대책 실패 이유] 어설픈 대책 ‘풍선효과’에 당했다
원전폐쇄 방어인가 밥그릇 지키기인가
원전폐쇄 방어인가 밥그릇 지키기인가
머리는 잡혔지만 의혹은 여전하다
머리는 잡혔지만 의혹은 여전하다
대기업 갑질 그렇게 심해졌는데, 동반성장지수 개선?
대기업 갑질 그렇게 심해졌는데, 동반성장지수 개선?
안 걸리면 ‘대박’ 걸려도 솜방망이
안 걸리면 ‘대박’ 걸려도 솜방망이
회사소개만드는 사람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2동 17층 1704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윤영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Copyright © 2011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