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
로그인
회원가입
더스쿠프
> 뉴스 > Topic & Trend > Issue Archive
     
1월 둘째주 서민 웃고 울린 Biz Survey1월 2~8일 설문조사 리뷰
[223호] 2017년 01월 09일 (월) 09:54:40
김미란 기자 lamer@thescoop.co.kr

직장인 열에 여덟 “중년 인턴 괜찮아”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근무 중인 직장에서 퇴직한 후 중년 인턴에 도전할 의향이 있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813명에게 ‘퇴직 후 중년 인턴에 도전하겠느냐’고 물어본 결과, 전체의 82.5%가 ‘그렇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 직장인’의 긍정적 답변율이 9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89.1%)’ ‘30대(81.3%)’ ‘20대(66.9 %)’ 등이었다. 또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일과 삶의 균형(42.9%)’이었다. ‘급여(35.5%)’ ‘업무강도(23.5%)’ ‘복지제도(22.1%)’ 등을 꼽았다. 원하는 직무 분야는 ‘인사(11.3%)’ ‘고객상담(8.8%)’ ‘연구개발(8.6%)’ 순이었다.

국민 10명 중 7명 “올해 경제 악화”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7명은 2017년 한국경제가 지난해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500명에게 ‘2017년 국가경제는 어떨까’라고 물어본 결과, 전체의 66%가 ‘2016년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2016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28%로 조사됐다. 2017년 살림살이 전망도 비관적이었다. 전체의 42%가 살림살이 전망을 두고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국민은 11% 뿐이었다. 이는 전년 조사 대비 10%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구직자 39.2% “압박면접에 당혹”
지난해 구직자의 33.9%가 압박면접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잡코리아와 함께 구직자 1246명을 대상으로 ‘압박면접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입 구직자의 32.3 %, 경력직 구직자의 38.5%가 ‘압박면접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구직자가 압박면접을 경험한 단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4.9%가 실무진 면접단계를 꼽았다. 임원면접을 압박면접으로 치렀다는 응답자는 29.3%였다. 실무진ㆍ임원 둘다 압박면접이었다는 응답자도 25.8%에 달했다. 구직자의 대부분은 압박면접을 부정적으로 기억했다. 응답자의 39.2%가 ‘당혹스러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순실증 넘어선 신조어는 무엇?
2016년 한해 동안 대중들이 가장 공감한 신조어는 ‘나홀로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성인남녀 948명에게 ‘2016년 가장 공감했던 신조어는 무엇인가’라고 물어본 결과, 전체의 32.3 %가 ‘나홀로족’이라고 답했다. 그 뒤는 ‘순실증(25%)’ ‘일자리 절벽(12.4%)’ 등이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20대와 30대는 ‘나홀로족(각각 35.8%ㆍ34.8%)’ 40대는 ‘순실증(39.4%)’ 50대 이상은 ‘반퇴세대(3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해당 신조어를 꼽은 이유로는 ‘나도 해당되는 것 같아서(57.8%ㆍ복수응답)’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라서(35.1%)’ 등이 꼽혔다.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 스쿠프(The Scoop)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경기도 상가 공실률 뚝 떨어진 까닭
2
금리상승기 두가지 리스크
3
[실전재테크] 눈 딱 감고 종신보험 잘라냈더니…
4
[Company Insight 한미약품] 소리없이 커진 버블 소문없이 터진다
5
윤영달 회장, 사고방식을 바꿔 스스로 개조하라
6
[Weekly CEO] 핀테크 규제의 벽 헐겠다
7
좋은 땀 vs 나쁜 땀
Current Economy
카풀앱 규제, 누굴 위한 전봇대인가
카풀앱 규제, 누굴 위한 전봇대인가
CJ헬로비전, 본사 잘못 위탁업체에 떠넘기려다 안 먹히니 ‘돈다발’
CJ헬로비전, 본사 잘못 위탁업체에 떠넘기려다 안 먹히니 ‘돈다발’
[Weekly Issue] 선물보따리 받은 트럼프 실익인가 소탐대실인가
[Weekly Issue] 선물보따리 받은 트럼프 실익인가 소탐대실인가
오리온 오너 일가 위해 정관 바꿨나
오리온 오너 일가 위해 정관 바꿨나
편의점 가공식품, 유통기한 관리 안 되는 이유
편의점 가공식품, 유통기한 관리 안 되는 이유
회사소개만드는 사람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2동 17층 1704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윤영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Copyright © 2011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