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황창규 업적

‘황의 법칙’. 반도체 업계를 주름잡은 전설의 법칙이다. KT는 황창규 회장을 수장으로 맞은 2014년 ‘대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황 회장은 KT의 미래전략 수립과 경영혁신에 필요한 비전설정 능력과 추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2014년 1월 KT 이사회 평가).” 그로부터 4년, 황 회장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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