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외국인 투자자

외국인들의 투자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재계는 이들을 ‘독毒’으로 간주한다. 틈만 나면 기업 경영에 간섭해서다. 하지만 우리나라 경제 전체를 놓고 보면 이들의 투자가 ‘약藥’으로 작용한 사례도 적지 않다. 외국인 투자자를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하다는 거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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