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인공지능(AI)에 로봇, 사람ㆍ사물이 엮인다는 4차 산업혁명까지…. 모든 게 불확실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두둑한 배짱과 남다른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혁신하지 않으면 불가측한 환경에 적응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나만 위하라는 건 아닙니다. 49%만 갖고, 51%는 베풀어야 세상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베풂은 요즘 시대 최고의 경쟁력입니다.

[걸어온 길]

고양시 경제인연합회 부회장ㆍ연세대 경영대학 명예강사ㆍ전경련 75기 원우회 회장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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