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동반성장의 현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기업의 상생 활동은 ‘마지못해 하는 수준’에 불과했다. 요즘 대기업들은 “지금은 달라졌다”고 말한다.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하지만 을乙의 목소리는 그렇지 않다. 관련 지표도 대기업의 주장과 괴리가 크다.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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