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특허의 민낯


Q1. 혈세를 투입해 만든 ‘국가특허’의 가치가 일개 민간기업이 만든 특허의 수준과 ‘도긴개긴’이라면 어떻겠는가.

Q2. 그 ‘국가특허(논문)’가 글로벌 트렌드를 좇지 못할 뿐만 아니라 활용빈도 또한 신통치 않다면 어떻겠는가.

Q3. 이 이야기가 우리나라의 ‘국가특허’를 묻는 것이라면 어떻겠는가. 당신은 어떤 답을 기대하는가?

혹시 보자마자 떠오른 답이 아니길 기대하는가. 더스쿠프(The SCOOP)가 국가특허의 자화상을 냉정하게 짚어봤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시장과정부연구센터가 도왔다.
김정덕ㆍ강서구ㆍ김다린ㆍ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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