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하지만 정 사장은 “오늘은 성공사를 되짚어보며 찬란한 과거의 추억에 빠지는 게 아니라 향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함께 모색해야 하는 자리”라면서 “시시때때로 변화에 맞춰 혁신을 거듭하고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만큼 현대건설에 인적ㆍ조직적 폐습이나 고정관념이 남아있다면 과감히 혁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100년 기업을 향해 새출발하자”면서 ‘4T’란 신뢰(Trust), 혁신(Transformation), 기술개발(Technol ogy), 미래(Tomorrow)의 ‘4T’를 강조했다.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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