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야쿠르트 아줌마

1980년대 보냉가방을 메고 동네를 누비던 ‘야쿠르트 아줌마’. 이들이 전동카트를 타고 가정간편식(HMR)까지 배달한다. 한국야쿠르트가 공격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어서다. 그런데 야쿠르트 아줌마는 야쿠르트 직원이 아니다. 그들의 삶이 녹록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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